희와제과1 부산 빵집 여행 (오픈런, 빵지순례, 동선) 솔직히 이건 예상 밖이었습니다. 부산에 가면 해운대나 광안리, 아니면 돼지국밥이나 밀면부터 찾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여행에서는 이상하게 빵집들이 먼저 눈에 들어왔습니다. 숙소 주변을 검색하다 보니 유명한 빵집들이 꽤 많았고, 후기를 읽다 보니 "부산에서 빵만 먹어도 하루가 꽉 차겠는데?"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빵지순례가 시작됐습니다.오픈런과 빵지순례, 낭만인가 체력전인가빵지순례란 빵집을 목적지 삼아 여러 곳을 순서대로 방문하는 여행 방식을 말합니다. 카페 투어나 맛집 투어처럼 특정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동선을 짜는 것인데, 생각보다 체력이 많이 필요합니다. 저도 처음엔 가볍게 두세 곳만 가자고 했는데, 막상 시작하니 그게 쉽지 않았습니다.부산에서 가장 먼저 들른 곳은 서면역과 부전역.. 2026. 6. 12. 이전 1 다음